앙증맞은 쪼꼬미

 

" 앙증맞은 쪼꼬미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일상으로 인사드리네요~ ㅎㅎ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몽 소개드릴텐데요~

궁금하니까 바로 확인해보도록 하죠~!

 

 

 

짠~♥

장모 치와와 친구에요~

굉장히 미니 소형 견종으로 유명한 견종이죠~

그리고 이 아가몽으로 말할것 같으면 금색의 멋진 모색을

갖고 있어서 귀여우면서도 멋져보인답니다~

 

 

촬영하기위해세트장위에 두었더니

멍 한거봐요 적응이 안되서 ㅎㅎ

한자리에서 계속 경계를 하고 탐색을 한답니다~

똑똑한 댕댕이~

 

 

주위를 둘러보는 치와와선수~

귀엽죠~ㅎㅎ 다리도 쪼꼬미고

2개월령 이라 매우 아가아가하죠? ㅎㅎ

보기만해도 귀여워서 꼴까닥-

 

 

ㅎㅎ 손을 가까이 두니 반갑게 다가 오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바닥만하고 매우 작죠?

한손에 다 들어오는 이 작은 생명!

소중한 마음과 경의로움 까지 느껴진답니다~

 

 

 

 

재미있게 손과 함께 놀기~

깜찍함의 종결자 ㅠㅠㅠ

저 쪼꼬만 혀로 어찌나 자상히

손을 핥아주는지 너어어무 사랑스럽답니다ㅠ

 

 

 

아직 엄마가 그리울 나이인데 ㅠㅠ

뭔가 마음이 아파오네요 ㅠ

얼른 좋은 가족들을 만나서

무진장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찌나 얌전하던지 ㅠㅠ ㅎㅎ

눕혀도 조용하고~ 넘나 착한것!

 

ㅎㅎ 눕혀놓으니 배가 뽈록 나와서 너어어어무 앙증맞아요~

요리보나 저리보나 아가향이 ㅠㅠ

 

 

꽃과 황금빛 댕댕이라니~

사진이 참 잘나왔죠? ㅎㅎ

 

꽃에서 열심히 무얼 찾는지 뒤적뒤적~

호기심이 참 많은 자견

장모 치와와 댕댕이였습니다~

 

그럼 내일 또 만나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