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용맹한 강아지 "
여러분 베이비몽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수요일이 찾아왔네요~
이런 꾸리꾸리한 마음
조금이라도 정화하고싶다면
오늘 베이비몽의 특별한 일상시간 주목!!
귀여운 댕댕이들과 함께~
자, 사작해볼까요?
오늘 소개드릴 아이는
짠~ 요귀여운 말티즈 아가몽 입니다!!
보기만해도 부드럽고 하얀털이 돋보이는 뽀송뽀송한 자견이죠~
지금 아가는 사탕이 들어있는 병때문에
동선이 막혀서 어찌해야할지
생애 처음으로 고민을 하고 있어요 ㅎㅎ
바로 성공하지만 그 직전 너무 귀여워서 놓치지않고 찰칵했죠!
또 어찌나 귀여운 행동을 하는지~
저 초롱초롱 빛나는 눈이 정말 매력적이죠?
어찌나 순둥하게 생겼는지~
보통 사람들끼리 대화하다보면
눈꼬리가 내려가고 큰 눈망울을 갖고있는 사람을
강아지상이라고들 하죠? ㅎㅎ
딱 이런 이미지 일것같네요~~
호기심이 참 많아요~~
물론 아가몽이라 모든것이 신기하겠지만 ㅎㅎ
얼마나 올망졸망 이리 저리 잘 다니는지!!
폴짝폴짝 신나서 즐겁게 잘 논답니다~~
사랑스러워라 크으
심쿵사!! 그렇게 사랑스럽게 뛰어오면
심장에 무리가....
말티즈는 소형견종임에도
아주 용감한 성격을 갖고있어요~
겁이 없달까...ㅎㅎ
항상 당당하게 귀엽죠~ ㅎㅎㅎ
덕분에 촬영이 무사히 끝났는데,
아주 귀여운 사진들이 가득했답니다!!
깜찍한 댕댕이 표정 ㅋㅋ
뭔가 멍해 보여서 더 귀여워요 ㅋㅋㅋㅋ
앙증맞게 손을 바라보는데
이런 모습 어찌 사랑하지않을 수 있나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매우 작아요 ㅠㅠ 손바닥 만해서 ㅠㅠㅠㅠ
관찰이 끝나니 바로 맛보기들어가네요 ㅋㅋㅋ
짠맛만 있을터인데...
물론 소독을 해서 세균걱정은 없어요~
참고로 알아주시고요~
여하튼 무엇이든 궁금하면
어린 아가몽들은 핥고 먹어보기도 한다네요~ㅎㅎ
손으로 잡고 뜯는...
사람으로 치면 마치
갈비를 뜯을 때의 느낌이려나...? (끔찍)
ㅎㅎ 아프지않아서 딱히 귀엽기만했지만
어찌나 열심히 물던지
이렇게 깜찍하면 손을 뗄수가 없쟈나ㅠ ㅠㅠ
어떠셨나요?
이렇게 귀엽고 호기심 많은 몰티즈~~
구름같고 보기만해도 행복함이 느껴지죠?
힐링 제대로~~ 앞으로도
더욱 사랑가득한 베이비몽 촬영 일상 보여드릴테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용~~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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