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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MONG●/베이비몽의 아가몽소개

깡총깡총 신난 아가요키 '비야'

깡총깡총 신난 아가요키 '비야'

 

 

 

5월도 벌써 1/3이 지나버렸어요.

와 시간이 왜이렇게 빠른거죠!!

쉬는 날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순식간에 훅 지나간 느낌이예요~

남은 5월동안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중간 계획도 한번 세워봐야 겠어요 :)

 

 

오늘은 아카요키 '비야'의 일상을 전해드릴까 해요!

사진 보시다가 심쿵사 하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프로필 촬영을 하러 테라스로 나온 비야

 

날씨도 좋고 낮잠 푹 잔 비야 컨디션도 좋고!

촬영하기 너무 좋은거 있죠~

 

손바닥보다 작은 인형 가방과 너무 잘어울리는

손바닥만한 우리 비야

 

 

 

 

게다가 비야가 포즈도 얼마나 잘 잡던지~

얌전하고 예쁘게 앉아있는 비야

 

까만 털에 브라운 포인트

정말 예쁘게 있어서 사진 찍으면서도

백번 더 반했어요 *^^* 

 

 

 

 

촬영용 소품에 들락날락 하면서

숨바꼭질 하던 비야

 

흐읍 너무 귀여워요 T_T

 

 

 

 

몸이 근질근질 했는지

스스로 스트레칭도 쭉쭉!

 

완전 쪼꼬미라서 짧은 다리도 너무 앙증맞아요~ 

 

 

 

 

쉬는 동안 테라스 잔디에 뛰어놀게 놔뒀더니

완전 신난 비야!

 

이리저리 냄새맡고 살피면서 구경도 하고

얌전히 사진 찍던거랑 다르게

온 곳을 휘저으며 뛰어다녔어요!

 

귀 쫑긋 세우고 달리기에 집중한 비야

 

 

 

 

습습후후!

누나 나 힘들다개

너무 뛰었나봉가

 

급 피곤해진 비야 >_<

우쭈쭈

 

 

 

 

 

촬영용 소품에 쏙 들어가는

초미니 사이즈 요키 비야

 

요리보고 조리봐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있나 싶어요!

 

 

 

예쁘게 생긴 티컵요키 비야는

베이비몽 강남직영점에서 데리고 있어요!

직접 방문하셔서 비야를 만나보세요~

보자마자 반하시게 될거예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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