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이 분양가 털빠짐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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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위가 약간은 주춤한 날씨였는데요

그래도 외투는 꼭꼭 입고 다니셔야 하는 거 알죠?

감기 한 번 걸리면 요즘 같은 때에는 정말 고생하기때문에

건강관리 꼭 유의하세요!

오늘은 베이비몽에서 항상 문의가 많고

인기가 많은 견종

'샤페이'의 분양가와 털빠짐을 포스팅 해보려고해요 ^.^/

온 몸이 쭈글쭈글한 중국 남부에서 사육되었던 견종으로 유명한 샤페이

지금은 관상용으로 기르는 느낌이 강해지긴했지만

원래는 수렵견과 경비견 성격으로 개량 된 견종이었어요

중국 한 왕조에서 유래된 조상을 갖고 있는 샤페이는 차우차우와 티베탄 마스티프가

같은 조상을 갖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어요

샤페이 분양가 털빠짐

샤페이 분양가 털빠짐 지금같이 귀엽고 쭈글쭈글하게 특이하게 생긴모습은

의외로 역사가 오래되었답니다

기원전 200년경, 1200년경 등 기록이 보여진다고 해요

1968년경 홍콩 켄넬 그룹에 등록되면서 대만으로 운반되었고

홍콩의 브리더가 샤페이의 매력을 널리 알리게 되어서 미국 등에서도

인기있는 견종으로 떠오르게 되었어요!

샤페이의 성격은

귀엽고 엉뚱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냉정하고, 침착, 무표정하며 독립심과 경계심, 투쟁심이 있다고해요.

무뚝뚝한것과는 달리 아주 애정이 깊다고 해요!!

샤페이 분양가 털빠짐은

독립심과 자존심이 높다보니 때로는 반항적일 때도 있어서

사회화 훈련과 복종 훈련은 꼭 해주셔야해요.

샤페이 분양가 털빠짐, 어릴때는 쭈글쭈글한 주름이 온몸을 뒤덮지만

성장 후에는 목과 머리부분만 주름이 남게 된답니다.

샤페이는 단모 샤페이, 베어코트 샤페이로 나뉘는데요

단모종은 털이 짧고 빽빽하고, 베어코트 샤페이는 단어 그대로

마치 곰의 털처럼 보송보송 하면서 살짝 긴 코트를 갖고 있어요.

단모종이다보니 털빠짐은 있는 편이고, 털이 날리는 편은 아니며

바닥에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샤페이 분양가 털빠짐

분양가는 보통 100~150 만원 사이이고,

모색은 다양하게 초코, 블랙, 크림, 화이트, 블랙탄 등

다양한 컬러가 가능하답니다.

통통한 아가같이 귀여운 샤페이

훈련 후에는 든든한 반려견이 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