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강아지간식 언제부터 줘도될까? "
안녕하세요~ 불금 불금~~♪
오랜만에 상식으로 찾아왔습니다~ㅎㅎ
반려인분들은 참 알아야할 것이 많죠 ㅠㅠ
그만큼 대가 없는 사랑을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소중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럼 시작해볼게요!
처음에 반려견으로 작은 자견을 데려왔을 때
작은 부분까지 살펴보고 알아보고 하실겁니다~
그 중 오늘은 어린강아지간식 언제부터 줘도될까?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리의 어린 댕댕이들~
활기찬 에너지를 심어주려면
먹는 음식들에도 많이 신경을 써야하죠
하지만 나이에 맞게 급여해주시는 것 또한 중요하답니다!
간식 급여 나이 알아보기 전에
우선 기본적인 밥! 사료같은경우
소화기관이 약한 1~3개월의 새끼 강아지들에게는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불린 사료를 주게되는데요~
그 이후에는 건사료를 급여하게 되는것이 기본인 부분이죠
그리고 그 후 새끼강아지의 간식은
5개월이 지난 뒤 5차 접종이 끝나는 그 시기쯤
주시는 것이 적절하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서 잠깐 언급드린 소화기가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 전에 무턱대고 주신다면 작은 것 하나라도
문제시 설사와 구토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방문해주셔야해요~
유의사항으로는
폭풍성장하는 시기가 바로 유년기이기 때문에
특히나 단백질 섭취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간식은
아가들이 잘 씹지 못하고 삼키게 되니까
부드러운 간식을 줘야 힘들지않게 소화시킬 수 있죠
그리고 부드러운 간식으로는
대표로 두부, 무염 치즈가 있는데요~
급여시 염분을 최대한 제거한 후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답니다!
많은 염분은 동물들의 건강에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염분이 많은 간식을 주게되면
설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하며,
유년기가 지나면 체력 보충에 도움되는
닭가슴살을 삶아주는 것도 좋아요!
조금씩 천천히 주시고
파는 것보다는 역시
간단히 직접 만들어서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영양만점이겠죠?
정성에 캬~
끝으로 우리의 하염없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가몽을 위해
많은 정성을 준다면 무럭무럭 별탈없이 건강히 자랄것같네요~
그럼 모든 반려인분들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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