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염색 영향에 대하여

" 반려견염색 영향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기쁨과 사랑을 함께하는 베이비몽입니다!

오늘도 도움되는 내용으로

여러분들께 찾아왔어요~~ !

알아보는 내용이라면 꼭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요새 강아지를 자식처럼 아끼고

보다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꾸며주고 싶은 마음에

염색을 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좋은 마음이더라도 그 정도가 심하여

너무 과한 염색을 시키려 하신다면

건강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SNS등나 뉴스 등으로

바이올렛 이라는 유기견에 대하여

이슈가된 경우가 있어요 다름아닌

사람이 사용하는 독한 염색약으로 온몸을 염색 당해서

목숨을 잃을 뻔하였기 때문이죠

화상을 입고 심각한 상황이였지만

다행히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들로 미루어볼 때

강아지를 반려견이아닌 하나의 꾸미기 용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나 안타깝죠

 

 

그럼, 사람의 건강에도 치명적인 염색약

왜 이렇게 독한것일까요?

 

바로 과산화수소와 암모니아등의 유독성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과산화수소는 산화성이 강해서 피부가 심하게 상하게되고

먹게될 경우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농도가 짙어, 

장기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아무리 동물성 염색약이더라도 첨가가 안될 수가 없죠

게다가 염색을 한 부위를 개가 핥는다면

 

나쁜 성분을 직접 섭취하게 되므로

어지러움, 설사, 구토 등을 시작으로

심한 질병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적당히 사용하는 것은 괜찮겠지만

우선 예민한 부위 눈, 코 주위는 피해주시는게 좋아요!

최대한 피부에 닿지않게 털에 염색을 해야하죠

 

자칫 잘못하다가는 시력 손상과 피부병이 생길 위험도 있으니

이점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사람용 염색약을

반려견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정말 위험한 경우입니다

 

동물용 보다 더욱 몇배나 독하고

피부에 닿게 되면 피부병은 기본이고 털 손상과 탈모

심하면 피부화상, 패혈증, 시력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독한 냄새또한 무시 못하므로

큰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염색은 비윤리적인 분양업체에서도

악용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2~3개월이 안된 자견들의 모색을 속이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죠

 

결국 분양을 간 후 강아지는 금방 죽는 경우가 발생되어

많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염색이 강아지에게 좋은 점은

하나도 없으나 견주분마다 견해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한다면

염색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 할 필요가 있을 것같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정말 조심하셔야할 부분입니다.